항상 초코칩쿠키만 봤었는데 마트에서 피넛칩쿠키를 발견해서 집어왔다.
초콜릿을 많이 먹지 못하는데도 초코칩쿠키는 맛있어서 한번 씩 사 먹었었는데 피넛칩이라니.
나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기본 베이스는 초코칩 쿠키와 같거나 비슷하고 초코가 땅콩으로 바뀐 것 이었다. 사진 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기존 초코칩이 밖혀있듯이 땅콩이 밖혀있는데, 땅콩 덕분에 고소하니 맛있어서 은근히 손이 계속 갔다.
주말이 채 가기 전에 다 먹어버려서, 마트에 가서 또 보게 되면 사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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