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324

[일상]순대트럭-순대국까지 집 근처에서 순대 트럭이 보여 조금 사먹었다.모둠순대로, 만원이었다.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간을 빼달라고 했는데 못들으셨는지 담으셨는데 차마 말을 못해서 그냥 받아왔다..내장은 어떤부위인지 잘 모르지만 조금씩 골고루 넣어주셨는데, 슬프게도 간을 제일 많이 주셨다..내장을 제외한 순대.빨간 순대가 매울줄 알았는데 별로 맵지 않았고, 의외로 가운데 윗쪽에 있는 순대가 매웠다. 대략 3-4종류의 순대였던 것 같은데...오래되서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한끼 순대 양껏 먹고도 남아서,다음 날 순댓국을 끓여먹었다.마트 사골육수 천원에 사와서 순대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끝.나는 집에 마침 집에 다 있어서, 들깨가루, 파, 후추가루도 넣고 끓였다.사진을 잘 못 찍어서 맛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개인적으로는 매우 .. 2025. 12. 31.
[취미]뜨개질-카드지갑, 미니 가방 색이 예뻐 충동적으로 다이소에서 샀던, 딱 한볼 있는 실로 무엇을 만들까 하다가 카드지갑을 만들었다.다른 소품을 만듯어볼까 했지만, 몇그램 안되는 한 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꽤나 한정적이었고, 그나마 실용적인 것이 카드지갑 같아서 만들었다.그런데, 문제는 이것도 실이 생각보다 부족했다.겨우 겨우 마무리하고 똑딱이까지 달았는데...나름 악세서리 달면 괜찮지 않을까 합리화를 해 보았으나...사진에는 없지만 카드를 끼워보니 너무...없어보였다...무늬를 넣느라 약간은 도톰해 졌는데 길이가 부족하니 계획했더것보다 면적을 좀 짧게 떴다.그랬더니, 카드를 끼우면 두겹으로 겹쳐진 부분만 붕 떠서 빈약해 보이는 문제가 생겼다.비슷한 색 실이 있거나, 비슷한 두께의 하늘색 실이 있으면 배색이라고 우기고 더 떠보겠는데... 2025. 12. 29.
[일상]해물 순두부 라면 (양조절실패) 유튜브를 보다가 해물순두부라면 끓이는 영상이 나와서, 갑자기 먹고싶은 마음에 따라 만들어먹게 되었다.해 먹은지는 꽤 되는데, 이제서야 업로드 한다.유투브 영상에서는 미리 재료준비해서 찍고 하던데, 아무래도 그건 무리여서 찍을 수 있는 만큼만 찍었는데...해 먹은지 꽤 되어서 정확한 레시피 출처를 잊어버렸다..기억나는건, 레시피와 다르게, 내 형편에 맞게 좀 많이 바꿨던거랄까...해물은 굴, 갑오징어, 새우를 준비했다.원래 자취생 냉장고에 없을 만한 재료지만 엄마가 손질해서 가져다 주신게 있어서 넣었는데, 해물을 너무 많이 꺼내버렸다...먼저 기름에 파, 양파, 마늘을 볶고 라면스프를 넣고 좀더 볶다가어느정도 볶아지면 손질한 해물을 넣고물을 붓고 순두부를 넣고 팔팔 끓이고넣고 싶은 야채를 넣은 후라면을 넣.. 2025. 12. 28.
[취미]책갈피 겸 키링 만들기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어 여러 가지로 시도해 봤다. 비즈로 키링이나 책갈피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뜨개질을 해 보기도 했는데...일단 시작할 때는 나름 흥미가 있다고 느꼈는데, 더 깊이 파고들 정도로는 흥미가 붙지 않았다.시도를 해 보는 개념이라, 영상을 참고해서 주로 만드는데, 영상 속 재료들이 모두 있는것은 아니다 보니,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는 좀 떨어졌다.그렇다고 가지로 있는 재료로 나만의 것을 만들자니, 예쁘게 만들 재주는 없고.그래서 여러 취미를 늘리기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다.취미 한가지를 정했고 나머지 취미인 뜨개질, 비즈, 매듭은 있는 재료 소진 후 그만 하기로 했다.내가 시도해 본 취미는, 보석십자수, 비즈, 매듭, 뜨개질 정도가 있는데, 시도만 했는데도 생각보다 구매한 재료들.. 2025. 12.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