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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취미]책갈피 겸 키링 만들기

by 레드썬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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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어 여러 가지로 시도해 봤다.
비즈로 키링이나 책갈피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뜨개질을 해 보기도 했는데...

일단 시작할 때는 나름 흥미가 있다고 느꼈는데, 더 깊이 파고들 정도로는 흥미가 붙지 않았다.

시도를 해 보는 개념이라, 영상을 참고해서 주로 만드는데, 영상 속 재료들이 모두 있는것은 아니다 보니,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는 좀 떨어졌다.

그렇다고 가지로 있는 재료로 나만의 것을 만들자니, 예쁘게 만들 재주는 없고.

그래서 여러 취미를 늘리기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다.

취미 한가지를 정했고 나머지 취미인 뜨개질, 비즈, 매듭은 있는 재료 소진 후 그만 하기로 했다.


내가 시도해 본 취미는, 보석십자수, 비즈, 매듭, 뜨개질 정도가 있는데, 시도만 했는데도 생각보다 구매한 재료들이 많았다.

다행히, 보석십자수는 하나 완성을 하고, 더 산 것이 없어서 남아 있는 재료가 없다.

문제는 비즈, 매듭, 뜨개실 인데...


일단 오늘은 비즈를 사용해서 만들어 보았다.
심심풀이로 만들어서 디자인을 구상해 보거나 한 것 없이 그냥 무작정 만들어서, 조금 조잡한데 그래도 손으로 짧은 시간안에 만든 것 치고는 꽤나 많이 만들었다.

이제 이것들을 책갈피 부자재에 연결하거나 키링고리에 연결하면 완성인데, 그냥 그때 그때 끼워서 사용하려고 한다.
오링이나, 티핀, 구핀 등을 저렴하게 산다고 재질이나 두께를 제대로 안보고 사서 쉽게 구부러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잠깐 씩 하고 다니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오늘 만들 면서 찾은 불량...
이걸 지금 발견한 거 보면 부재료가 왔어도 주의깊게 못 봤었나 싶다.
아쉽지만, 쓰레기통으로...

+글을 쓰다보니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 보겠다고 스티커나 마스킹 테이프를 많이 사 놓은게 생각이 났다..
비즈, 뜨개실, 매듭 소진과 더불에 마스킹 테이프 소진도 내년계획에 집어넣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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