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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이소 스티커-빈티지 스티커 3종 스티커를 사 모으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다이어리를 꾸미기 등의 용도로 자주 활용을 못 해서 스티커나 각종 문구 완구류를 사는 것을 자제해 왔지만, 다이소에서 나온 빈티지 스티커는 한 번 보고 나니, 너무 사고 싶어서 결국 3종 다 구매해 왔다. 집 바닥에 두고 그냥 찍어서 색감이 원래보다 약간 어둡게 나왔는데,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격 부담도 크지 않아, 구매하여 사용해 볼 만한 것 같다. 2024. 9. 30.
[일상]갤럭시 와이드 7 휴대폰케이스 내가 사용할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휴대폰을 바꾸시고 케이스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구매하였다. 둘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디자인의 커버가 있는 디자인으로 구매하였다. 아버지가 이번에 바꾸신 기종이 갤럭시와이드7이었는데 오류없이 잘 구매하여 핸드폰에 잘 끼워졌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2024. 9. 29.
[일상]티아시아커리-비프키마, 게살푸팟퐁커리 마트를 다니다 보면 3분 카레 코너를 지나갈 때에 보고 한번씩 궁금해 했었던 티아시아 커리를 먹어 보았다. 옆을 지나갈 때마다 다른 카레와는 어떻게 차이가 나길래 가격차이가 나는지 궁금했다. 마침 코너에서 1+1을 하길래 사온 커리 2종. 둘 다 약간 표시 되어 있듯이 약간 매운맛이 있었으며, 비프키마는 소고기가 씹혔고 게살푸팟퐁 커리는 하얗게 보이는 게살로 보이는 것이 조금 보였다. (사진은 없지만) 자취생 기준으로 봤을 때 색다르게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맛이었다. 2024. 9. 28.
[일상]모던차이 해물볶음짜장 오랜만에 회사에서 점심을 외부에서 먹게 되었고, 내가 선택한 메뉴는 해물볶음짜장 이었다. 회사 근처에 모던 차이라는 중식당이 있는데, 점심 때 가면 항상 사람이 많아, 오래 기다려야 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예약을 따로 받지는 않고 (점심 기준. 저녁에는 받는지 잘 모르겠다) 꼭 식당에 가서 주문하고 기다려야 한다. 함께 간 일행들 중 다른 메뉴를 시킨 분도 계신데, 짜장을 주로 시켰다. 짜장은 맛있게 먹었는데, 볶음밥을 드신 분은 간이 좀 부족하게 느꼈다고 얘기하셨다. 반찬은 간단하게 단무지와 짜사이? 그게 나왔다. 오랜만에 회사 식당이 아닌 외부에서 점심을 먹으니 색다르고 좋았다. 2024.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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