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생활192 [일상]맛밤과 군밤 마트에 갔다가 두 가지 밤이 있어서 사 봤다. 하나는 cj 맛밤. 나머지 하나는 동원 군밤 꺼낸 밤 사진의 왼쪽은 맛밤, 오른쪽은 군밤이다. 두개 가격은 비슷하게 1500원, 1400원 이었다. (맛밤이 1500원, 군밤이 1400원) 맛밤과 군밤의 맛을 어떻게 다를까, 하는 궁금증에 둘다 사 보았는데, 역시 밤은 밤이었다. 미각이 예민하지 않는 나는, 두 밤의 맛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그냥 둘 다 맛있는 밤 맛이었다. 2024. 5. 14. [일상]롯데 빼빼로 남해유자맛 마트에 갔다가 신기한 빼빼로를 발견하여 사 먹어 보았다. 남해유자와 콜라보 한 빼빼로 였다. 남해유자와 콜라보 하여 패키지도 다른 빼빼로와 다르게 풍경을 담고 있었다. 남해 풍경의 일러스트가 아닐까 싶다. 정확한 개수를 세었었는데, 소포장으로 몇개가 들어 있었는지 잊어버렸다.... 사진상으로도 몇 팩이 들어있는지 잘 안보이네....; 4-5팩 정도 들어 있었던 것 같다. 상큼한 느낌의 노란색에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는 봉지에 빼빼로가 들어있었다. 내가 뜯었던 곽에는 2가지 정도의 일러스트가 들어 있었는데, 나머지 하나의 일러스트는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다. 빼빼로는 느낌상 과자 부분은 다른 빼빼로 보다 약간 두꺼운 느낌이었고, 초콜렛 부분은 기본적으로 약간 유자향이 났다. 울퉁불퉁하게 견과류가 박힌 것 처.. 2024. 5. 13. [일상]gs편의점 공화춘 짜장라면 얼마전, 점심을 먹기 시간이 애매해서 편의점에서 멀기로 했다. 나는 처음 보는 제품이지만, 나온지 꽤 오래된 것이겠지....?. gs편의점에서 공화춘 불 짜장 라면을 사 먹었다. 안에는 면, 공화춘 짜장, 불짜장 별첨스프가 들어 있었다. 나는 매운것을 잘 못 먹기에, 별첨스프를 조금만 넣어서 먹었다. 이전에 공화춘 짜장라면을 먹어보지 않았는데, 별첨스프를 정말 소량만 넣어서 먹었기 때문에 불짜장이 아니라 그냥 공화춘 짜장라면을 먹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다. 짜장가루가 들어있는 것 보다 소스로 비벼 먹으니까 좀 더 잘 비벼지는 느낌이었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는 것 치고는 맛있었다. 나는 날씨가 좋고 따듯할 때 먹어서 괜찮았는데, 소스의 경우 날씨가 추울때 소스에 들어간 돈지(돼지기름)로 인하여 하양게 응.. 2024. 5. 12. [일상]TOMARCHIO BIO Mandarino 마트에서 음료수를 찾다가 처음보는 음료가 있어서 사 보았다. 패키지 부터가 평소에 보던 것과 어딘가 달라 보인다 했더니, 원산지가 이탈리아 였다. 유기농 스파클링 만다린 이라고 제품명이 표기 되어 있었다. 유기농 감귤주스 인데 스파클링? 궁금해서 마셔보지 않을 수 없었다. 유기농이라는 말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외국 수입 제품이어서 그런지, 가격은 있는 편이어서 하나만 샀다. 사진에 보이는 지 모르겠는데, 약간 건더기 비스무리 한 것이 들어있는데, 진짜 착즙하다 흘러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기대를 안고 한 모금 마셔보았는데.... 생각보다 내 취향이 아니었다. 음료는 내 생각보다 묽었는데, 탄산과 감귤음료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다.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아무튼 내 취향은 아니었다. 시중 음료의 단 .. 2024. 5.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