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를 가져다 주셨다.
최근 비가 많이 와서 많이 떨어졌다고, 조금만 가져다줘서 미안해 하시던 부모님에게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드렸다.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알은 작았지만, 색도 선명하고 신선했고, 은은한 단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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