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다이소 꽃 마크라메 DIY 키링 만들기
예전에 취미로 할 것을 찾던 중 마크라메라는 것을 알게 되었었다. 당시, 해 보고는 싶었지만, 막상 살것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포기하고 넘어갔었는데, 우연히 다이소에 DIY를 팔고 있어서 사서 해 보았다.실 색 기준으로 분홍색과 하늘색이 있었는데, 두 가지 다 샀다. 같이 있던 언니한테 하나를 주기로 했다.구성품은 3가지 색 실, 돗바늘, 더블링 (오링), 키링, 설명서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었다.설명서를 보고 차근차근 만들다보니 어느새 다 만들었다분홍색을 먼저 완성해서 키링을 연결하려고 보니 더블링 (오링)이 너무 작았다. 이걸 어떻게 끼지, 싶었지만 집에 공구가 있어 겨우 겨우 끼워놓고 보니, 하늘색 세트에 들어있는 오링보다 너무 작은 오링이 분홍색 세트에 들어있었다.다행히 언니가 버리려던 잡동사니..
2025.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