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코앞이라는 기쁨 보다 누적된 피로가 더 큰 금요일 아침
가을의 파란 하늘로 기분을 끌어올려본다.
오늘은 야근을 하지 않아서 7시 전에 퇴근을 해서 하늘이 밝다.
퇴근길이 밝을 때 기분이 더 좋아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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