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는 않지만 비고 오는 아침이다
오후 반차라서 무엇을 할 지 생각하면서 가고 싶었으나, 퇴근을 하고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렸는지 생각이 안났고, 회사에 출근해서 그대로 다 휘둘린 하루였다.
그래도 마지막에 마지막 까지 겨우 겨우 급한 불들은 끄고 퇴근할 수 있었다.
2시에 퇴근해서 퇴근 길 사진은 없으나
발걸음이 가벼운 퇴근길이었다.
연휴가 끝나고 4일에 출근해서 일할 생각하면 까마득 하지만, 일단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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