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전에 노브랜드에서 피자를 사 먹었는데 잊고 있다가 이제야 글을 쓴다.
평범한 맛의 피자였다.
잘라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심심할 때 조금씩 꺼내먹기 괜찮은 맛이었으나, 피자 포장의 사진에는 바질페스토 처럼 보이는 것이 보이는데 맛에서는 별로 느껴지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간단하게 에어후라이어에 돌려 먹기 괜찮은 간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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