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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30914 출퇴근길 전일 피곤해가지고 늦게 글을 올린다... 8시 17분 비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아침인데도 흐린 날씨였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하늘. 18시 6분 많이 늦은 시간이 아니라 흐리긴 하지만 밝다. 칼퇴를 해서 그런지 기분이 썩 나쁘지 않다. 회사에서 생일 케익이 어제 나왔는데 안내가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오늘 알아서 들고 왔다. 케익과 함께한 저녁이었다. 2023. 9. 15.
[일상]230913 출퇴근길 오전 8시 비가 조금 오다 보니 하늘이 조금 흐리다. 회사에서 건강검진이 예정되어 있어서 공복인데 하늘까지 흐리니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도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19시 50분 비가 한참 동안 오다 살짝 그쳤다. 잔업을 할 때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집에 갈 것이 걱정 되었는데 다행이 퇴근할 때 쯤 되니 비가 조금 잔잔하게 내린다. 이렇게 흐리거나 어두울 때는 사진을 너무 못 찍어서 사진을 올리기 창피하지만... 사진찍는 것도 언젠간 늘겠지...하며 열심히 찍고 있다. 2023. 9. 13.
[일상]20230912 출퇴근길 8시 10분 어제보다 약간 흐린듯 옅은 구름이 낀 하늘이다. 하늘을 계속 보다보니 구름에 자꾸 관심이 간다. 18시 50분 내일이 건강검진이라서 금식 때문에 우울하다... 칼퇴는 아니더라도 늦은 시간은 아닌데 제법 하늘이 어둑하다. 2023. 9. 13.
[일상]토스 운세? 언제부터인가 토스에서 아래와 같이 오늘의 운세를 보고 안내를 주고 있다. 점이나 운세 이런 것을 믿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 보듯이 일반적인 얘기를 해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 날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해 주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 나름대로 좋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힘들다면 체력적으로 무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봐라... ㅠㅜ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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