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92 [일상]언젠가 먹은것 들 사진을 찍었으나.... 업로드를 잊어버린 사진들. 그냥 삭제하기는 아까워서 한꺼번에 올려본다. 1. 또떠불 요거트 언제 먹었던 것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6월 초에 먹은 것 같다. 패키지에 도라에몽이 그려진 것도 귀여웠지만 무었보다 토핑이 하트모양인 것이 귀여여서 사진을 찍었다. 2.연세 감귤 요거트 한창 연세우유 빵이 유행하는 와중에 연세 요거트라니 궁금해서 사 보았다. 감귤맛과 블루베리 맛이 있었는데 블루베리맛도 사먹어보고 같이 올리려다가 잊어버리고 올리지 못했다. 3. 복날 즈음 먹었던 뼈해장국 맛 있었으나 복날 삼계탕을 올리면서 잊어버렸다.... 4. 맵고 짜고 다했던 명란제육김밥 이건 내 입맛을 고려하지 못한 선택이었다. 김밥 에 말다보니 명란이 제대로 보이게 들어간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 2023. 8. 29. [궁3D]물풍선 이벤트(230828~31) 여름기념 물풍선 던지기 이벤트 중이다. 시작은 어제(8/28)이었고, 뗏목권을 소모하여 물풍선을 던져서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소모재화(뗏목권)은 일상 미션들을 하면서 활약도를 높이면 활약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2023. 8. 29. [일상]미니 사브레와 버터쿠키 좀 자라면서 과자 종류를 찾아서 먹지 않게 되었는데, 그래도 먹는 과자들이 있는데 사브레가 그 중 하나이다. 간식이 갑자기 먹고 싶어 편의점에 갔는데 마침 미니 사브레 라는 것이 있었고 마침 1+1 행사를 하길래 집어 왔었다. 사이즈는 확실히 작았다. 내 입맛에는 미니 사브레와 사브레는 비슷하긴 하지만 맛이 다른 부분이 있는 느낌이었다. 둘다 달지만 개인적으로는 미니 사브레가 먹고난 끝맛이 텁텁한 느낌이랄까. 그런 기분이었다. 그러나 이건 개인적인 생각으로, 언니는 미니 사브레가 더 낫다고 했다. 쿠키는 지나가다 보이면 충동적으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항상 생각해보면 쓸 일도 없으면서 괜시리 틴케이스를 욕심내고는 했던 기억이 있다. 마트에 갔다가 1000원에 팔고 있길래 버터쿠키, 초코칩 버터.. 2023. 8. 28. [일상]7월의 어느 날 평소 사진을 찍는 것을 엄청 챙긴달까 그러지 않아서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애를 먹고 있는 부분이 사진이다. 사진을 잘 찍지 못 하는 것도 문제 이지만, 무엇보다 찍는 것 자체를 자꾸 잊어버리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뭔가를 먹기전에, 하거나 먹는 도중, 하고 난후 등 사진을 수시로 찍어야 하는데 버릇이 되지 않아 매번 하는 도중, 하고 난 후에 생각이 난다. 사진찍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싶어서 핸드폰을 들어도 그때 뿐인 망각의 동물....ㅠㅜ 의식했는 의식하지 못했든 사진으로 남겨둔 순간이 있어서 올려본다. 해가 길어진 여름날의 퇴근길. 비가 유독 많이 와서 하늘은 흐리지만 건물들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이 그냥 찍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위의 사진과 동일한 날에 찍은 사진. 희미하게 .. 2023. 8. 25.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3 다음 728x90